여리여리 손끝, 파스텔 그라데이션 무드 보드

여리여리 손끝, 파스텔 그라데이션 무드 보드

손등에 핏줄이 도드라지거나 손톱이 짧아서 손 사진 찍기가 늘 망설여지셨나요? 이번 젤리아 무드보드는 그런 손끝 고민들을 하나씩 짚어가며, 가장 여리여리하고 청순한 손끝으로 완성해 줄 다섯 가지 디자인을 담아봤어요. 1 블랙 옴브레 생화 네일 손끝에서 손등까지 투명하게 번지는 이 블랙 옴브레 생화 디자인은, 사실 손등에 핏줄이 유난히 파랗게 비쳐서 고민이신 분들에게 가장 먼저 추천해 드리고 싶은 스타일이에요. 손톱 위쪽은 투명한 베이스로 남기고 아래쪽만 짙은 블랙으로 채우는 그라데이션 기법을 쓰면, 시선이 자연스럽게 손톱 중앙으로 모이면서 손등 쪽 핏줄에서는 멀어지게 돼요. 게다가 유광 대신 무광 톱코트로 마무리하면 조명에 반사되는 번쩍임이 사라져서, 손등 핏줄과 잔주름까지 뿌옇게 흐려 보이게 만드는 무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