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형광 감성 가득한 썸머/바캉스 룩북
여름만 되면 반팔이나 슬리브리스를 입을 때마다 유난히 도드라지는 손등 핏줄, 혹은 자외선에 금방 그을려버리는 손 톤 때문에 손 사진 찍기가 망설여지셨을 거예요. 이번 젤리아 에디터가 준비한 다섯 가지 바캉스 네일 큐레이션이라면, 그 고민들을 하나씩 해결하면서도 인생 손 사진을 남길 수 있을 거예요. 1 시크 블랙 체인 이 시크한 블랙 체인 네일은 마치 명품 주얼리를 손에 두른 듯한 느낌을 주는데, 사실 손등에 핏줄이나 잔주름이 유독 도드라져 보이는 게 고민인 분들에게 제일 먼저 권하고 싶은 컬러예요. 짙은 블랙 컬러가 손등의 밝은 피부톤과 선명하게 대비를 이루면서 시선을 자연스럽게 손끝 쪽으로 모아주거든요. 게다가 유광 대신 무광 탑코트로 마무리하면 조명 아래서도 지문이나 잔기스가 덜 도드라지는 무광 네일…